
분당 재건축 가운데에서도 시범1단지(삼성, 한양)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단지 중 하나입니다.
특히 파격적인 평면 설계와 현실적인 분담금 구조가 동시에 언급되면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.
오늘은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.

1. 조감도 & 평면 – “서비스면적 끝판왕”
이번 시범1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평면 설계입니다.
✔ 핵심 포인트
- 서비스 면적 극대화 설계
- 소형 평형부터 4베이 구조 적용
- 체감 면적이 기존 아파트 대비 압도적
✔ 평형별 특징
■ 20평형대


- 4베이 구조 적용
- 실사용 면적 약 30평 수준
→ 사실상 “중형급 체감”
■ 35평형

- 실사용 면적 약 53평 수준
→ 웬만한 대형 아파트급 체감
👉 한마디로
“공급면적 대비 체감면적이 비정상적으로 큰 구조”
최근 재건축 트렌드인
- 광폭 거실
- 확장형 구조
- 서비스 공간 확대
이 모두 극단적으로 반영된 느낌입니다.
2. 평형별 추가 분담금 – 생각보다 안정적
분담금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.
✔ 기본 가정
- 일반분양가: 평당 6,850만원 (보수적 기준)
✔ 주요 내용
■ 34평 기준

- 약 23억 수준
- 비교 대상: 더샵분당티에르원(리모델링)
→ 오히려 더 낮게 책정
■ 동일 평형 이동
- 추가 분담금 없이 환급 가능 구조
👉 이건 조합원 입장에서 상당히 큰 메리트
■ 소형 → 국민평형 이동 (22~24평 → 34평)
- 예상 분담금: 약 3~4억대
👉 분당 입지 + 신축 감안하면
“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수준”
3. 핵심 총평
✔ 장점
- 압도적인 평면 (서비스면적 극대화)
- 중소형도 체감 대형급
- 분담금 구조 비교적 안정적
- 동일 평형 이동 시 부담 적음
✔ 체크 포인트

- 일반분양가 6,850만원 가정 → 실제 상승 가능성 있음
- 사업 속도 (분당 재건축 공통 리스크)
- 조합 의사결정 및 사업 변수
결론
시범1단지는 한 줄로 정리하면:
👉 “평면 설계로 승부 보는 재건축 단지”
특히
- 실사용 면적을 중시하는 수요자
- 갈아타기 수요 (소형 → 국평)
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구조입니다.
앞으로는
일반분양가 현실화 + 사업 속도
이 두 가지가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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